○ ㈜케이지셀틱에너지(대표 김선옥)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케이지셀틱에너지는 자동차 시트를 분해 후 리디자인해 가죽 잡화 제품 생산으로 매출을 이루어 내고 있다.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투리가죽을 활용한 신원단과 자동차 시트를 분해 후 리디자인하여 생산된 가방, 파우치, 명함지갑 등 다양한 가죽 잡화 제품들을 전시하고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폐기될 뻔한 카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을 가진 소가죽을 활용하여 만들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하고 쇼퍼백, 파우치, 서류가방 등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골라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 케이지셀틱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제품 선호도가 상승한 만큼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소비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업사이클링 제품은 고급스러울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업사이클링의 정의를 모르는 소비자층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자사는 ‘필환경세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기업 홍보를 추친하고자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 이어 “향후 가죽 제품의 경우, 자사의 최대 장점인 친환경·탄소 저감·가격경쟁력을 부각할 수 있는 마케팅을 추진하고, 자사의 제품을 취약계층에게 기부, 무상 지원 및 할인행사 등을 진행하여 기업 홍보에 힘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친환경 원단 사용을 추진하는 자동차 생산업체에 자사 원단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사진 제공 - 케이지셀틱에너지
○ ㈜케이지셀틱에너지(대표 김선옥)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케이지셀틱에너지는 자동차 시트를 분해 후 리디자인해 가죽 잡화 제품 생산으로 매출을 이루어 내고 있다.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투리가죽을 활용한 신원단과 자동차 시트를 분해 후 리디자인하여 생산된 가방, 파우치, 명함지갑 등 다양한 가죽 잡화 제품들을 전시하고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폐기될 뻔한 카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을 가진 소가죽을 활용하여 만들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하고 쇼퍼백, 파우치, 서류가방 등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골라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 케이지셀틱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제품 선호도가 상승한 만큼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소비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업사이클링 제품은 고급스러울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업사이클링의 정의를 모르는 소비자층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자사는 ‘필환경세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기업 홍보를 추친하고자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 이어 “향후 가죽 제품의 경우, 자사의 최대 장점인 친환경·탄소 저감·가격경쟁력을 부각할 수 있는 마케팅을 추진하고, 자사의 제품을 취약계층에게 기부, 무상 지원 및 할인행사 등을 진행하여 기업 홍보에 힘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친환경 원단 사용을 추진하는 자동차 생산업체에 자사 원단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