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이노버스,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솔루션 ‘쓰샘RePET’ 출품... “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전환 논의할 것!”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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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파리근린공원에 설치된 쓰샘RePET 로봇 모습 | 사진 제공 - 이노버스
○이노버스(대표 장진혁)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노버스는 기존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를 개선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노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리사이클(Recycle) 로봇 ‘쓰샘 RePET’를 출품한다. 이른바 ‘쓰레기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쓰샘은 복잡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과정을 빠르고 편리하게 전환하는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꼽힌다.
○쓰샘 RePET의 소프트웨어엔 특수한 AI 선별 기능이 내장되어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배출 단계에서 별도 수집한다. 오염, 혼합되어 폐기됐던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함으로써 폐플라스틱의 품질을 높이고, 이후의 처리 과정을 한층 단순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쓰샘 RePET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의 연동을 지원, 개인이 투입한 투명 페트병의 크기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이 포인트는 누적한 뒤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응모·기부 캠페인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노버스 관계자는“시스템의 전환을 위해선 쓰샘RePET의 보급과 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지역 곳곳에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선 지자체 및 정부 부처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통해 인천을 비롯한 각 지자체 의사결정권자들을 만나고,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구조의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나누고자 한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서울 양천구 파리근린공원에 설치된 쓰샘RePET 로봇 모습 | 사진 제공 - 이노버스
○이노버스(대표 장진혁)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노버스는 기존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를 개선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노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리사이클(Recycle) 로봇 ‘쓰샘 RePET’를 출품한다. 이른바 ‘쓰레기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쓰샘은 복잡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과정을 빠르고 편리하게 전환하는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꼽힌다.
○쓰샘 RePET의 소프트웨어엔 특수한 AI 선별 기능이 내장되어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배출 단계에서 별도 수집한다. 오염, 혼합되어 폐기됐던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함으로써 폐플라스틱의 품질을 높이고, 이후의 처리 과정을 한층 단순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쓰샘 RePET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의 연동을 지원, 개인이 투입한 투명 페트병의 크기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이 포인트는 누적한 뒤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응모·기부 캠페인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노버스 관계자는“시스템의 전환을 위해선 쓰샘RePET의 보급과 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지역 곳곳에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선 지자체 및 정부 부처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통해 인천을 비롯한 각 지자체 의사결정권자들을 만나고,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구조의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나누고자 한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