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엑스(대표 김지인)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포터블엑스는 탄소 배출과 산업 폐기물 절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아래 100% 재사용 가능한 휴대용 부스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제작, 판매해 온 기업이다.
이들 제품은 특히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일회적인 기자재 사용과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주며, 최대 80%가량의 탄소 배출량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렇듯 상용화 목적에 부합하는 가치를 입증한 포터블엑스는 그들의 고객층을 빠르게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도 포터블엑스는 자사의 휴대용 부스 관련 제품군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이들 설비에 사용되는 그래픽 패브릭은 고해상도 전사 인쇄법으로 주문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고객 의도에 부합하는 규격과 색상으로 홍보용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후방으로부터 빛을 투과하는 방식을 사용해 저도도 환경에서도 가시적이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 패브릭 전체는 부스 구조물과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교체와 분리 보관 측면에서도 뛰어난 간편성을 자랑한다.
포터블엑스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나 전시 부스 조성 등, 각종 이벤트와 홍보 등에 활용되는 일회성 부스 기자재는 순환 가능성이 희박함은 물론, 행사를 기획할 때마다 매번 큰 비용을 투자해 구매 및 대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과 지구환경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반면 자사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장기간 사용과 재활용에 용이한 소재로서 각종 이벤트 및 MICE 업계에 지속 가능성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자사는 충무로와 수원 등지에 스튜디오 및 쇼룸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휴대용 전시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라며, “이렇듯 꾸준하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려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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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엑스(대표 김지인)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포터블엑스는 탄소 배출과 산업 폐기물 절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아래 100% 재사용 가능한 휴대용 부스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제작, 판매해 온 기업이다.
이들 제품은 특히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일회적인 기자재 사용과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주며, 최대 80%가량의 탄소 배출량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렇듯 상용화 목적에 부합하는 가치를 입증한 포터블엑스는 그들의 고객층을 빠르게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도 포터블엑스는 자사의 휴대용 부스 관련 제품군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이들 설비에 사용되는 그래픽 패브릭은 고해상도 전사 인쇄법으로 주문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고객 의도에 부합하는 규격과 색상으로 홍보용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후방으로부터 빛을 투과하는 방식을 사용해 저도도 환경에서도 가시적이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 패브릭 전체는 부스 구조물과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교체와 분리 보관 측면에서도 뛰어난 간편성을 자랑한다.
포터블엑스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나 전시 부스 조성 등, 각종 이벤트와 홍보 등에 활용되는 일회성 부스 기자재는 순환 가능성이 희박함은 물론, 행사를 기획할 때마다 매번 큰 비용을 투자해 구매 및 대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과 지구환경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반면 자사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장기간 사용과 재활용에 용이한 소재로서 각종 이벤트 및 MICE 업계에 지속 가능성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자사는 충무로와 수원 등지에 스튜디오 및 쇼룸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휴대용 전시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라며, “이렇듯 꾸준하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려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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