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준엔지니어링,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서 하수관로 조사·진단 위한 첨단 솔루션 대거 공개... “신사업 확장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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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를 준엔지니어링의 VR 장비로 촬영한 모습 | 이미지 제공 - 준엔지니어링
○ 준엔지니어링㈜(대표 김재구)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준엔지니어링은 자사의 하수관로 조사에 활용되는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위험 요인에 따라 물리적 진단이 어려운 조건에서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을 다양하게 확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인명사고 위험을 배제하면서도 해중·해저·지하 설비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가능케 한다.
○ 준엔지니어링의 하수관로 조사 솔루션에는 잠수정, 드론, 로봇 등의 최첨단 유틸리티가 병용되는 가운데,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량, 수질, 송연(오접) 여부 등을 조사할 수 있다. 특히, 관내에 초고해상도 영상·이미지 획득과 360° 화각의 촬영을 지원하는 VR(가상현실) 카메라를 투입,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조사 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사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서비스와 제품에 조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연구개발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로 탄생한 다양한 조사 방식과 선진화된 기술, 장비 등을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수관로를 준엔지니어링의 VR 장비로 촬영한 모습 | 이미지 제공 - 준엔지니어링
○ 준엔지니어링㈜(대표 김재구)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준엔지니어링은 자사의 하수관로 조사에 활용되는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위험 요인에 따라 물리적 진단이 어려운 조건에서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을 다양하게 확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인명사고 위험을 배제하면서도 해중·해저·지하 설비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가능케 한다.
○ 준엔지니어링의 하수관로 조사 솔루션에는 잠수정, 드론, 로봇 등의 최첨단 유틸리티가 병용되는 가운데,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량, 수질, 송연(오접) 여부 등을 조사할 수 있다. 특히, 관내에 초고해상도 영상·이미지 획득과 360° 화각의 촬영을 지원하는 VR(가상현실) 카메라를 투입,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조사 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사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서비스와 제품에 조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연구개발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로 탄생한 다양한 조사 방식과 선진화된 기술, 장비 등을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