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엠씨㈜(대표 김혜자)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모듈타입의 솔첵(Solecheck)은 흡입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강하게 흡입한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되어, 실내공기 질 향상,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해 준다.
○ 대신엠씨 관계자는 “황사, 코로나 바이러스 등이 인체에 해를 입히면서,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발 밑창을 청소하는 것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신발 바닥을 통해 먼지, 바이러스 및 유해 물질이 실내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자사 제품은 오염된 환경이 인체의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며,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 함께 선보이는 자동유수분리기는 각종 동식물성 기름 및 산업용 기름 모두 물과 자동 분리가 가능하다.
○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친환경 아이템 중에 자동유수분리기는 주방용 유수 분리장치로 식품의 가공 또는 조리과정에서 방류되는 동식물성 기름이 포함된 오폐수에서 물과 기름을 분리시켜 기름의 99% 이상을 회수하고 기름이 함유되지 않은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이로써 배출허용기준(30mg/L)을 준수하여 버려지는 기름으로 인한 하수오염을 방지하고 하수관로가 막혀 발생하는 악취, 위생문제 등 여러 불편 현상이 유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라고 밝혔다.
산업용 자동유수분리기 | 사진 제공 – 대신엠씨
○ 대신엠씨㈜(대표 김혜자)는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모듈타입의 솔첵(Solecheck)은 흡입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강하게 흡입한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되어, 실내공기 질 향상,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해 준다.
○ 대신엠씨 관계자는 “황사, 코로나 바이러스 등이 인체에 해를 입히면서,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발 밑창을 청소하는 것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신발 바닥을 통해 먼지, 바이러스 및 유해 물질이 실내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자사 제품은 오염된 환경이 인체의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며,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 함께 선보이는 자동유수분리기는 각종 동식물성 기름 및 산업용 기름 모두 물과 자동 분리가 가능하다.
○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친환경 아이템 중에 자동유수분리기는 주방용 유수 분리장치로 식품의 가공 또는 조리과정에서 방류되는 동식물성 기름이 포함된 오폐수에서 물과 기름을 분리시켜 기름의 99% 이상을 회수하고 기름이 함유되지 않은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이로써 배출허용기준(30mg/L)을 준수하여 버려지는 기름으로 인한 하수오염을 방지하고 하수관로가 막혀 발생하는 악취, 위생문제 등 여러 불편 현상이 유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라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617)